2020년 7월 27일 은 한국전쟁의 휴전 협약 67년 기념일이며 이후 한국 반도에 평화를 가지고 왔다. 협약은 38선과 근처 지역들을 비무장지대로 만들었다. 비무장지대에는 위치한 한강 하구는 환경에 중요하며 남북한이 같이 활동할 수 있는 구역이다. 2019년 4월, 김포시는 처음으로 전류리부터 시암 습지까지 조사했고 올해 조사는 정치적 및 날씨 문제로 밀어졌다.
김포시는 휴전협약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원탁회의를 준비했고 최현아 박사는 이 원탁회의에 참여해 전문가들과 한강하구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