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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DMZ 평화의 길 및 고양 자문단 회의

6월 26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 수석 연구원 최현아 박사는 남북 협력 관련 'DMZ 평화의 길 및 고양 자문단 회의'에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양시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인식개선 프로그램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6월 26일, 남북한 협력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DMZ 평화의 길 및 고양 자문단 회의'가 열렸다. 고양시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남북 대화와 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과 청소년들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한반도의 이해를 증진하고 평화를 증진하기 위한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중심으로 토론에 참여했다. 주요 주제에는 시민 참여를 증진하고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포함되었다.

 

이 회의는 지역 지도자, 활동가, 교육자들이 효과적인 지역사회 지원 전략에 대한 아이디어를 교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했다. 특히 분열된 지역사회 간의 신뢰와 상호 이해를 구축하기 위한 이니셔티브에 중점을 두었다.

 

한스 자이델 재단 최현아 박사도 토론에 참여하여 지역 안정과 화해에 기여하는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겠다는 재단의 의지를 강조했다.

 

평화 구축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인 'DMZ 평화의 길' 이니셔티브는 오랜 지정학적 긴장에도 불구하고 대화와 협력을 장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고양시 지역 차원의 참여에 초점을 맞춰 지역사회에 권한을 부여하고 화해에 도움이 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모색했다.

 

논의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해관계자들은 남북 관계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DMZ 평화의 길 및 고양 자문단 회의와 같은 행사는 대화를 진전시키고 한반도의 지속적인 평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