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logo

제목: 접경지역 조사와 그간의 연구

지난 5월 20일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의 베른하르트 젤리거 소장, 최현아 수석 연구원, 백민재 코디네이터, 안네케 연구 인턴은김포의 접경지역에서 조류상 조사를 수행하였다.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지속적으로 접경지역 조류상 조사를 해오고 있으며, 생태 보전 및 남북의 평화 협력을 위해 일하고 있다.

Copyright Dr. Bernhard Seliger

Copyright Dr. Bernhard Seliger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지난 5월 20일 김포의 접경지역에서 조류상 조사를 수행했다. 이번 조사에서 번식깃의 저어새(Platalea minor), 흑꼬리도요(Limosa limosa)와 발구지(Spatula querquedula)  등의 수조류 및 지빠귀류, 꾀꼬리(Oriolus chinensis), 파랑새(Eurystomus glaucurus) 등의 여름 산새들이 관찰되었다.

 

Copyright Dr. Bernhard Seliger

Copyright Dr. Bernhard Seliger

접경지에서의 조류상 조사는 종, 개체수 파악 및 남북의 평화 협력을 위한 그린 데탕트(Green Détente)의 의미를 갖는다. 그간 한스 자이델 재단은 지속적으로 유도, 문수산성, 조강 습지, 후평리 지역에서 조사를 진행해왔다.

 

Copyright Dr. Bernhard Seliger

Copyright Dr. Bernhard Seliger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의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 최현아 박사는 접경지역에서의 한반도의 평화 협력, 접경지역에서의 조류상 조사에 관한 논문 및 유도에서 관찰된 저어새 번식 행동 생태에 대해 논문을 발간하였다. 특히, 논문에 실린 저어새의 나무 위 번식에 대한 내용은  기존 저어새 보전 프로그램의 주안점인 육상 둥지 뿐 아니라 나무 등의 서식지 보전 또한 중요함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