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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담
EAAFP 사무국 10주년 기념 행사

2019년 5월 10일 인천 송도 경원재 호텔에서 EAAFP 10 주년 기념 행사가 있었다.

EAAFP의 역사

EAAFP의 역사

이 이벤트 사회자의 짧은 환영사 이후에 모든 VIP들이 소개되었다. 한스자이델재단의 젤리거 박사는 중요한 내빈 중에 하나였다. EAAFP 그리고 습지와 철새에 대한 중요성에 관한 소개영상이 뒤를 따랐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 박남춘 인천시장, 피트 프로바스코 (Pete Probasco) EAAFP 의장 그리고 마사로하스 -  우레고 람사르 협약 사무총장의 환영사와 축사가 있었다. EAAFP에서 온 레이광춘 (Lei Guang Chun) 교수는 EAAFP의 지난 10년에 대해서 얘기했다. EAAFP의 파트너는 20개에서 37개까지 증가했고 이동경로 네트워크 지역들은 60개에서 145개로 증가했다. 다음 10년에 EAAFP는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것을 지속하고 재정적 지속가능성을 이루고 싶어한다. EAAFP는 계속해서 동아시아 - 대양주 철새이동경로에 있는 이주성 물새들과 그들의 서식지를 보호할 것이다.

발표하는 람사르 협약의 마사로호스 우레고

발표하는 람사르 협약의 마사로호스 우레고

짧은 발표 이후에 새로운 두개의 대한민국 철새 이동경로 지역이 소개 되었다. 인천 송도 조습지와 장항습지는 지금부터 EAAF 철새이동경로 네트워크 지역이다. 마사로호스 우레고 사무총장, 리리펑 (Li Lifeng) 박사 그리고 마틴 스프레이 (Martin Spray)는 그들 자신의 프로젝트와 습지 중요성에 집중한 기조 강연이 있었다. 오후에는 EAAF에 따른 다른 지역에 관해 집중한 다른 사례 연구가 뒤따랐다. 저녁에는 특별 세션이 있었다. 주된 주제는 플라스틱 오염과 그것의 철새 그리고 습지와의 관련성이였다. 세션은 주제에 대한 토론으로 끝 마쳤다: 대한민국에 있는 이주성 물새와 그들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서 오염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일상생활에서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는 것이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