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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북한 코로나 사태 -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의 ORF인터뷰

ORF와의 한 인터뷰에서 한스자이델재단 한국 사무소의 대표인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는 현재 북한 코로나 사태의 영향에 대해 정보를 공유했다.

코로나 19가 시작하기부터 2년이 지난 현재, 북한에서는 처음으로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최근, 오스트리아의 방송사 ORF와의 한 인터뷰 (독일어)에서 한스자이델재단 한국 사무소의 대표인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는 갑작스러운 공식 발표의 뒤 이야기와 엄격한 봉쇄가 미치는 영향에 대한 통찰력 있는 의견을 제공하는 동시에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