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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21Plus 에코리더 양성사업단과 함께한 한반도의 재조림 논의

한국수자원공사의 김성윤 차장과 이서우 과장이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를 방문하여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시작하기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BK21Plus 에코리더 양성사업단장 이우균 고려대 교수가 한반도의 재조림을 위한 협력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를 방문하였다.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와 BK21Plus 에코리더 양성사업단은 2015년부터 산림과 환경분야의 전문지식을 쌓기 위해 함께 협력해오고 있다.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이미 이우균 교수와 함께 한반도의 재조림에 관한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Bernhard Seliger) 박사와 수석연구원 최현아 박사는 이우균 교수와 함께 재조림 활동에 있어 추후 해결해야 할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