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와 BK21Plus 에코리더 양성사업단은 2015년부터 산림과 환경분야의 전문지식을 쌓기 위해 함께 협력해오고 있다.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이미 이우균 교수와 함께 한반도의 재조림에 관한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Bernhard Seliger) 박사와 수석연구원 최현아 박사는 이우균 교수와 함께 재조림 활동에 있어 추후 해결해야 할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