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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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Gadus chalcogrammus)는 한국에 알려진 4종의 대구과 어류 중 하나로 동해의 어부들이 주로 잡는 어종 가운데 하나다. 특히 고성은 명태 산업의 주요 고장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이곳에서는 아직까지도 겨울에 나무로 만든 덕장에서 명태를 말린다.
안타깝게도 이제는 무분별한 남획으로 인해 동해의 명태 수확량이 크게 감소하였으며 오히려 다시 한국 바다로 들여오기 위해 노력 중이다.
2005년부터 한스자이델 재단과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고성군은 해마다 고성 통일명태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에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첨부 프로그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