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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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컨퍼런스가 “기후변화에 대한 과학기술의 융합”이란 주제로 2016년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제주에서 개최되었으며,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가 본 행사를 주관하였다. 이번 학술회의에서 기후변화 및 과학의 역할을 주제로 다양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2016 다산컨퍼런스
베른하르트 젤리거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 대표는 11월 8일 둘째 날 토론회(주제: 신기후체제 농업·산림 부문의 연구결과 및 도전)에서 “북한의 기후변화 및 산림조성에 관한 한스자이델재단의 경험”이란 주제로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