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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최열 대표와의 만남

2017년 5월 22일, 2017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Bernhard Seliger) 박사와 최현아 수석연구원이 환경재단(KGF)을 방문해 한국의 환경문제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환경재단은 한국에서 환경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룬 첫 공공재단이며, 환경문제에 관해 국민들의 인식을 고취시키고 어린이환경센터, 에코빌리지 프로젝트, 서울환경영화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와 환경재단이 앞으로 협력해나갈 수 있는 분야 및 사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베른하르트 젤리거 대표와 최열 대표는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와 환경재단은 환경교육 및 관련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