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은 한국에서 환경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룬 첫 공공재단이며, 환경문제에 관해 국민들의 인식을 고취시키고 어린이환경센터, 에코빌리지 프로젝트, 서울환경영화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와 환경재단이 앞으로 협력해나갈 수 있는 분야 및 사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베른하르트 젤리거 대표와 최열 대표는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와 환경재단은 환경교육 및 관련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