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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한 수자원 시설 협력논의

한국수자원공사의 김성윤 차장과 이서우 과장이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를 방문하여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시작하기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Bernhard Seliger) 박사와 수석연구원 최현아 박사는 한국수자원공사 김성윤 차장, 이서우 과장과 함께 추후 협력단계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15년 9월 북한강, 임진강, 두만강 등 세 개의 강에 대하여 수자원시설 개발계획을 세운 바 있다. 또한 압록강, 대동강, 창천강, 예성강 등 네 개의 강에 대하여 연구 프로젝트를 준비 중에 있으며 수자원, 상수도, 수력발전과 자원개발 뿐만 아니라 관련 기관과 법률 등 수자원을 건설하기 위한 노력의 일부로 진행된다.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Bernhard Seliger) 박사와 수석연구원 최현아 박사는 한국수자원공사 김성윤 차장, 이서우 과장과 함께 추후 협력단계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