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밖에도 한국 재벌개혁, 어떻게 해야 하나(권오인 박사), 인류세를 살아가는 지혜(김경렬 교수), 왜, 정치교육인가(이정희 교수), 한국의 청년고용, 이렇게 접근해 보자(채창균 박사), 그리고 일본의 청년고용, 프리터와 니트(오학수 박사) 등 흥미로운 주제들을 다수 포함하고 있다.
이번 호에는 특히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Bernhard Seliger) 박사의 기고문 ‘극동러시아의 경제’가 실렸으며, 춥고 광활한 지대임에도 경제적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극동 러시아 지역의 역사적 배경 및 블라디보스토크 등의 경제적 성장 가능성에 대해 분석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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