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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세계 시민’(The Cosmopolitan) No. 4

세계화가 진행된 지 수 세기가 흐른 지금, 전세계적으로 보다 내부지향적인 정책을 추구하고 있는 경향을 확인할 수 있다. “세계시민”은 대화와 토론을 통해 공동의 인류애를 발견하고자 한다.

최두환 교수가 발행한 네 번째 호에서 해당 학술지의 편집위원이자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 대표인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는 유럽에서의 이주와 통합의 실질적 난제에 관해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