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특집┃도전과 기회… 한-미동맹 새로운 업그레이드로!
-북한 장마당 인사이드┃북한 농촌의 ‘감초’, 비닐방막
-통통인터뷰┃윤동주 우리들학교장 “사랑 받은 만큼 자랍니다”
-스케치북┃네덜란드에서 만난 윗동네 포스터
특히 이번 호에서는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Bernhard Seliger) 박사가 글을 기고하였다. 문재인 정권이 새로이 들어선 후 통일 정책에 관해 어떤 방향을 추구해야 하는지에 관한 의견이다. 젤리거 박사는 ‘북한의 바람직한 변화를 견인하려면 북한의 주민들에게 진정으로 다가서는 길을 찾아야 한다’며 ‘상대의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정보 교류가 가능하다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통일한국 7월호의 목차,와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님의 글의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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