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은 또한 경상남도 도청 소재지이기도 하다. 창원대는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대학들 중 하나로 성장했으며 서정환 교수의 지도 하에 다양한 산업군 및 한스자이델 재단과 같은 비교육기관과도 적극적으로 관계를 맺어 왔다. 이번 기회에 창원대와 한스자이델 재단은 MOU를 체결하였으며 최해범 창원대 총장이 향후 긴밀한 협력관계에 대한 기대를 표출했다.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Bernhard Seliger) 박사는 공무원 연수와 같은 협력 사업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