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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과의 만남

북경을 방문하는 동안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Bernhard Seliger) 박사와 빌리 랑에(Willi Lange) 한스자이델 재단 국제협력기구 동북아시아 지부장, 알렉산더 비얼레(Alexander Birle) 한스자이델 재단 중국 사무소 대표, 그리고 홍웨이 리우(Hongwei Lü)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Chinese People's Association for Friendship with Foreign Countries) 부회장이 만남을 가졌다.

단체사진

한스자이델 재단 중국 사무소의 가장 오래된 협력 파트너 중 하나인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들을 함께 진행해오고 있다. 또, 한국과 북한의 화해와 협력에 있어 중국이 주변국가로서 가질 수 있는 역할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