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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세계 유산 유적지로 지정된 순천만을 기념하다

2021년 8월 31일, 세계 자연 유산으로 등재된 순천만을 기념하기 위한 웨비나가 순천시 국제습지센터에서 개최되었으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되었다. 본 행사를 통해 생물다양성과 보존 분야의 전문가들은 순천만 보호의 중요성과 이를 위한 향후 전략을 세우기 위한 논의를 나눌 수 있었다.

 

순천만은 언제나 생물다양성과 인간활동의 중심지로 알려져 왔다. 한때 심각한 양의 쓰레기로 인해 극도로 오염되었던 순천 갯벌이 정화 활동을 거치게 되면서, 현재는 사람들과 동식물들에게 일용할 양식과 안식처를 제공해 주는 아름답고 건강한 생태계로 탈바꿈하였다. 2021년 8월 31일에 진행된 온라인 세미나는 순천만 갯벌을 세계 자연 유산으로서 등재됨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된 행사이다. 모세환 지역공동활성화센터 대표의 간략한 소개와 함께, 허석 순천 시장, 허유인 순천시의회 의장, 그리고 더그 왓킨스(Doug Watkins)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쉽(EAAFP) 최고 책임자는 30년 동안 순천만의 보존을 위해 노력해 온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함과 동시에 행사에 참석한 이들을 환영하였다.

 

본 세미나는 각 두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로 구성된 소개 세션, 생물학과 생물 다양성, 생물공학과 보존 분야의 전문가 6명이 순천만 갯벌의 보존, 역사, 그리고 향후 전략 설정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두 개의 발표 세션, 마지막으로 순천 지방의회, 교육기관과 보존 활동에 기여한 관련 기구들의 대표 5명이 모여 세계 자유 유산으로 등재된 순천만 지역의 보호, 관리, 그리고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미래 방안들을 모색하는 토론 세션으로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