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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과대학 통일의학센터(IHUS)와의 만남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통일의학센터는 한국의 통일에 관해 배우고 의학 분야에서의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2013년에는 북한보건의료백서를 출간하기도 했다.

2016년 10월 13일 IHUS는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의 최현아 박사를 초대하여 북한의 환경복구사업에 관한 국제적 협력을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최현아 박사의 발표 이후 미래의 협력가능성에 관한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