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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의 <통일연구> 제21권 제1호가 발간되었다.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와 최현아 박사가 투고한 논문 ‘북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 -유럽연합(EU) 지원 사업이 주는 시사점을 중심으로-’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Bernhard Seliger) 박사와 수석연구원 최현아 박사가 저술한 논문 ‘북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 -유럽연합(EU) 지원 사업이 주는 시사점을 중심으로-’가 <통일연구>에 게재되었다(통일연구: 21(1): 47-73).

북한은 환경문제를 검토하기에 기술적 역량과 지식이 모두 부족한 상황이다. 최근 북한은 생태다양성, 습지대 보호,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그리고 임농복합경영 등 특정 국제환경 문제에 관해 개방하고 있는 추세다. 이번 논문에서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최근 유럽연합(EU)이 지원하는 북한의 기술적 역량을 개발하기 위한 국제 환경협력에 관해 분석했다.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 <통일연구>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yinks.or.kr/1-9